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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트렌드
바이브코딩, 이것도 알면 좋습니다
최근에 미래점방이라는 사주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. 생각보다는 시간이 많이 들었고, 아직도 개발 중이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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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점방 · 사주 서비스
직접 만들어 운영 중인 서비스입니다 · 990원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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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서비스를 개발하고, 직장인이나 비개발자분들과 1:1 미팅을 하며 공유드리면 좋을 이야기를 드립니다.
생각보다 정말 많은 분들이 클로드코드로 바이브코딩을 하고 계시더라고요. IT와 전혀 관련 없는 부서에 계신 분들도요.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부터 내부에서 쓸 툴, 웹서비스까지 만드십니다.
그런데 체계 없이 그냥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, 바이브코딩을 하더라도 좀만 만들어지면 문제가 생깁니다. 자기가 만든 프로그램인데도 어떤 구조로 어떻게 구현된 건지 모르는 경우가 많고요. 이 상태에서 클로드가 잘못 만들어주기 시작하면, 내가 잘못해서 이런 것인가 하는 애매함 속에 한참 작업하다가 그냥 포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.
수익화도 마찬가지입니다. 상용까지 가려면 운영도 되고 설계도 필요하거든요. 이런 것 없이 “특정 서비스 만들어줘”라고 한들 한계가 있습니다.
속도도 문제입니다. 클로드코드에게 하나 요청해도 하세월입니다. 그런데 워크트리를 쓰면 여러 작업을 동시에 시킬 수 있어요. 요즘 개발자들이 많이 쓰는 방법이고요.
다음 3가지 사항도 우선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1
git과 워크트리
git을 가볍게 아시면 좋습니다. 명령까지 깊게 아실 필요는 없고, 커밋·머지·푸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도면 됩니다. 그래야 워크트리로 여러 작업을 동시에 시키고 관리할 수 있고요. 이걸 잘 다루는 Orca 툴까지 쓰면 훨씬 편해집니다.
2
클라우드와 DB, 그리고 도커
AWS 같은 클라우드 환경과 DB를 알면 좋습니다. supabase처럼 DB와 인증을 함께 주는 서비스, 서버에 웹서비스를 올리는 도커도요. 깊게 아실 필요는 없고, 개념만 잡히면 내 서비스를 어디에 어떤 기능으로 올릴지 그려집니다. AWS나 supabase를 못 쓰는 환경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. 사내에 비슷한 게 있는지부터 어떻게 구축할지까지 따져볼 수 있고요.
3
AWS와 브라우저를 직접 제어시키기
AWS나 브라우저를 클로드코드와 코덱스로 직접 제어하는 방법입니다. 원래는 IT 경험이 충분해야 다루는 것들인데, 이제 그걸 클로드코드와 코덱스가 대신해 줍니다.
최소한 이 정도면 전보다 나은 서비스가 나옵니다. 수익화에 도전하든, 내부 툴을 작게라도 만들어 공유하든요.
개념만으로 막연하거나, 장기적으로 완성도를 높이려면, 또는 개발자 커리어를 고려하신다면 역시 IT 핵심 기술을 큰 그림으로라도 보시면 좋습니다. 다음 로드맵에 그 기술들이 나열돼 있으니 참고해보시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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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빠른 풀스택 (웹, 앱 개발) 풀로드맵 (2026)
Python · SQL/NoSQL · 백엔드 · 프론트엔드 · 도커 · Flutter · 바이브코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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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게 익히기가 부담되신다면, AI 활용에 집중해 다음 강의로 시작하셔도 좋습니다. 실전 서비스를 만드는 방법은 이후 오픈할 실전 바이브코딩의 정석 with 클로드코드와 코덱스에서 다루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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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하는 클로드코드 파트2 / 바이브코딩편
바이브코딩 기본기부터 웹·앱 서비스를 직접 만들기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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