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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트렌드
브라우저 자동화는 당연히 됩니다
“이런 것도 되나요?”라고 물었을 때 답하기 난감했던 주제가 바로 브라우저 자동화인데요.
브라우저 자동화는 당연히 됩니다. 예를 들어, 알아서 쿠팡에 로그인해 원하는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를 시도할 수 있고요. 네이버 블로그에 들어가 블로그 글도 작성할 수 있습니다.
저도 하루에 10개의 AI 에이전트들이 알아서 브라우저 컨트롤하고, 작업을 합니다. 주식, 메일, 서비스 운영, 심지어 마이너한 이슈는 직접 AI 에이전트가 개발도 진행합니다.
문제는 브라우저 자동화를 자유자재로 하기 위해서는 나도 AI를 잘 다룰 수 있어야 하고, 내 PC 환경도 적절히 갖춰 놓아야 한다는 점입니다. 그런데 사람마다 AI 역량의 차이가 워낙 크고, “이렇게 하시면 됩니다”라고 한마디로 이야기하기 어렵다 보니 원하시는 답을 정확히 하기 어려웠습니다.
그런데 이 문제를 조금이나마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브라우저가 있어 간략히 소개드립니다. Aside라는 브라우저인데요.
Aside에도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, 가장 핵심적으로 사용할 만한 기능은 두 가지입니다.
1. 기존 브라우저 로그인 정보 활용 가능!
하나는 Aside가 내가 브라우저를 사용할 때의 정보를 활용한다는 점입니다. 이를 사용하면 내가 로그인했던 웹페이지에 Aside가 직접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.
AI에게 브라우저 컨트롤을 시키다 보면 브라우저를 새로 열면서 로그인을 일일이 직접 해줘야 하는데, AI가 Aside를 사용하면 알아서 로그인하고 작업하므로 이런 불필요한 작업 없이 보다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.
2. AI로 Aside 브라우저 제어를 보다 수월하게!
또 다른 하나는 Aside CLI인데요. Aside 브라우저를 터미널 명령으로 제어하는 기능입니다. 이걸 저희가 알 필요는 없고, 클로드코드나 코덱스를 통해 Aside CLI를 사용해서 Aside 브라우저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.
본래 브라우저를 클로드코드나 코덱스가 제어하려면 Playwright MCP라는 기능을 써야 하는데, 이 기능도 브라우저를 컨트롤하는 데 토큰이 상당히 들어갑니다. 이에 반해 Aside CLI는 토큰이 적게 들어가고 좀 더 빠르게 처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.
이 두 가지 기능을 클로드코드, 코덱스와 함께 사용하면 네이버 블로그 글을 쓴다든지, 내가 원하는 사이트에 알아서 심지어 주기적으로 로그인해서 작업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.
한 가지 살짝 아쉬운 부분은 현재 맥만 지원한다는 점입니다.
물론 자동으로 알아서 브라우저를 자유자재로 컨트롤해 다양한 작업을 하려면 각자의 상황이 다릅니다. 따라서 최소한 AI로 브라우저를 컨트롤해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하고, 이는 쉬운 사례부터 하나씩 작업해 보다 보면 늘게 되어 있습니다.
꼭 이 로드맵이 아니더라도, 다양한 사례별 적용 방법이나 프롬프트 팁 등을 찾아보시면서, 다양하게 연습해 보시면서, 앞으로 필수 역량이 될 AI를 다루는 역량은 키워 보시길 강추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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